라운드랩, 사회적 기업 동구밭과 함께하는
'365 안심 약산성 클렌징 바' 출시
저자극 스킨케어 브랜드 라운드랩(ROUND LAB)을 운영하고 있는
서린컴퍼니(주)가 사회적 기업 동구밭과 함께하는
'365 안심 약산성 클렌징 바'를 출시하였다고 밝혔다.
동구밭은 농장에서 작물을 재배해듯 비누를 가꾸는
'The Soap Farm' 이라는 스로건 아래 발달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공존할 수 있는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사회적 기업이다.
라운드랩 '365 안심 약산성 클렌징 바'는 가꿈지기(발달장애사원)가
사회에 필요한 구성원이 되어 친환경 라이프 스타일 제품을 선보이며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과 환경을 위해 실천하는
동구밭과 함께하게 되어 더욱의미가 깊다.
‘365 안심 약산성 클렌징 바’는 코코넛에서 추출한 자연 유례
계면활성제로만들어져 자연 그대로의 성분을 담아 풍성한 거품으로
순하게 클렌징을 도와주며, 얼굴뿐 아니라 헤어 및 바디까지
세정 가능하여 온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패밀리 바’이다.
라운드랩 관계자는 '365 안심 약산성 클렌징 바'는
자연 유례 계면활성제 사용과 코팅 과정을 거치지 않은
종이 단상자 사용으로 불필요한 포장재를 최소화한
‘제로 웨이스트 클렌징 바’로 지구를 살리는 움직임에 동참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발달 장애인들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동구밭과 함께하게 되어
매우 뜻 깊다”며 ”앞으로 도 피부에 좋은 화장품을 만드는 것에
그치지 않고 더 나아가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를
더 아름답게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브랜드가 되겠다”라고 덧붙였다.
라운드랩(ROUND LAB) '365 안심 약산성 클렌징 바'는
7월 21일 ‘화해’를 통해 처음 선보였으며, 27일 공식 홈페이지와
온라인 입점몰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