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린컴퍼니㈜가 운영하고 있는 

저자극 스킨케어 브랜드 라운드랩(ROUND LAB)은 

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이 주최하는 ‘기부런 캠페인, 

RUN for the MOON’에 1,100만 원 상당의 자작나무 수분 패드와 

1025 독도 토너·로션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지파운데이션 ‘기부런 캠페인’은 

5월 28일 세계 월경의 날을 기념하여 

취약계층 여성의 월경을 응원하기 위해 기획된 캠페인이며, 

코로나 19로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비대면 개별 레이스로 진행된다. 

5월 28일의 숫자와 연관하여 528명의 참가자들이 

5.28km 달리기를 통해 모인 기부금은 

528명의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들에게 전달되는 

생리대 키트 제작에 사용될 예정이다.

528명 참가자들의 리워드 제품으로 제공되는 

‘자작나무 수분 패드’는 

보습 특허 성분인 아쿠아씰의 함유로 촉촉하게 수분을 공급해 주고, 

얇고 가벼운 3중 레이어 시트가 약 20배의 에센스를 보유하여 

보습력과 밀착력이 우수하다.

 또한, 한국피부과학연구원에서 

‘열에 의한 피부 자극 진정 효과 인체적용시험’을 완료하여, 

달아오른 피부에 즉각 쿨링 효과를 입증받은 제품으로 

뜨거운 환경에 장시간 노출되는 참가자들의 

피부 온도를 빠르게 낮춰주어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로 케어해준다.
 

 후원 제품인 1025 독도 토너와 독도 로션 세트는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 528명을 위한 생리대 키트제작에 사용될 예정이다.

 라운드랩 관계자는 

“세계 월경의 날을 맞아 의미 있는 캠페인에 함께 동참하게 되어 뜻깊다.”며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의 보다 더 건강하고, 

위생적인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라운드랩 대표 제품으로는 초미세먼지 임상을 완료한 1025 독도 클렌저, 

논코메도제닉 자작나무 수분 크림, SPF 50+/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지수 임상시험으로 

인증받은 자작나무 수분 선크림 등이 있다.
 
 출처 : 인천일보(http://www.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