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운드랩, '1025 독도 토너'
올리브영 어워즈 스킨/토너 부문 2년 연속 1위 수상
저자극 스킨케어 브랜드
라운드랩(ROUND LAB)을 운영하는 서린컴퍼니(주)에서
‘1025 독도 토너’가 올리브영 어워즈 스킨/토너 부문에서
2020년에 이어 2년 연속 1위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내 1위 헬스&뷰티 큐레이션 플랫폼인
올리브영이 주최하는 ‘올리브영 어워즈’는
약 1억 건의 고객 구매 데이터 및
상품 판매량, MD 전략을 기반으로
매년 부문별 대표 상품을 선정하는 행사이다.
브랜드 측에 따르면, ‘1025 독도 토너’는
강원도 청정 지역에서 얻은 HATCHING EX-07 성분이
피부 표면의 피지, 묵은 각질을 케어해주는 저자극 각질 토너이며,
(주)이노덤 피부과학연구소에서 인체 피부 개선 효과 평가 시험을 실시한 결과
제품 사용 직후 31.79%의 각질 개선 효과와
6.90%의 유분량 감소 효과를 검증받은 제품이다.
라운드랩 관계자는
“2020년에 이어 1025 독도 토너가 올리브영 어워즈 스킨/토너 부문
2년 연속 1위를 수상한 것을 큰 영광으로 생각하고,
소비자들에게도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고객이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저자극 스킨케어 대표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1025 독도 토너는 올리브영 어워즈 외에도
2017-2019 화해 뷰티 어워드 스킨/토너 부문 3회 연속 1위를 수상하여
2021 화해 명예의 전당 스킨/토너 부문에 이름을 올렸으며,
2020 글로우픽 결산 어워드 워터토너 부문 1위 등 7관왕을 달성한 바 있다.
출처: 제민일보(http://www.jem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