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린컴퍼니(주)에서 운영하는 

저자극 스킨케어 브랜드 라운드랩(ROUND LAB)의 

‘자작나무 수분 크림’이 

2년 연속 올리브영 어워즈 트렌드 부문에서 

클린뷰티 수상했다고 밝혔다.

‘2021 올리브영 어워즈’는 

소비자 구매 데이터를 바탕으로 

정통 부문 1,2,3위 및 트렌드 부문 등을 포함해 

135개 제품이 수상에 선정되었으며, 

그 해의 헬스&뷰티 상품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지표로 활용되고 있다. 

‘자작나무 수분 크림’은 

인제 자작나무 수액의 아미노산, 미네랄 성분과 

비타히알루론산 성분이 함유되어 있으며 

(주) 이노덤 피부과학연구소에서 실시한 

인체피부 보습 48시간 지속효과 평가 시험을 완료했으며 

인체 여드름성 피부 사용 적합성 평가시험에서 

논코메도제닉 인증을 받았다.

라운드랩 관계자는 

“자작나무 수분 크림이 단순 수분 공급만이 아닌 

수분 밸런스를 맞춰주고 탁월한 속당김 개선효과로 

많은 사랑을 받은 것 같다”고 전하며, 

“올리브영 어워즈 트렌드부문 클린뷰티 

2년 연속 수상 타이틀에 걸맞게 

앞으로도 소비자의 니즈와 트렌드를 잘 캐치한 

스킨케어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작나무 수분 크림은 올리브영 어워즈 외에도 

2020 화해 뷰티 어워드 크림 부문 수상, 

2020 언니의 파우치 4월 카테고리 랭킹 기초케어 

‘크림’ 추천템으로 선정된 바 있다.

출처: 제민일보(http://www.jem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