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린컴퍼니(주)에서 운영하는 

저자극 스킨케어 브랜드 라운드랩(ROUND LAB)의 

베스트셀러 ‘자작나무 수분 선크림’이 

2021 화해 뷰티 어워드 선크림/로션 부문에서 

2회 연속 1위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뷰티 앱 화해에서 진행되는 ‘2021 화해 뷰티 어워드‘는 

최근 1년간 누적된 1000만 사용자가 남긴 리뷰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해 동안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제품을 선정하는 소비자 주도형 어워드다. 

‘자작나무 수분 선크림’은 화해 어워드에서 

선크림/로션 부문 2회 연속 1위를 수상하였다.

라운드랩에 따르면, 

‘자작나무 수분 선크림’은 수분 에센스 타입으로 

자작나무 수액과 비타히알루론산 성분이 함유되어 

촉촉한 발림성이 특징이다. 

글로우픽 설문단 350인이 평가한 설문 결과, 

발림성 만족도 99.4%, 수분감 만족도 98.9%, 

제품 만족도 97.4%를 달성했다.

또한, 한국피부과학연구원에서 실시한 

자외선 차단지수 임상 결과 SPF 50+ PA++++임을 검증받았다.

라운드랩 관계자는 

“뷰티 시장의 흐름과 소비자들의 니즈를 조명해 볼 수 있는 

화해 어워드에서 자작 선크림이 2회 연속 1위를 수상하여 매우 기쁘고 감사하다”고 전하며, 

“고객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 개발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자작나무 수분 선크림은

 2020-2021 화해 뷰티 어워드 선크림/로션 부문 2회 연속1위, 

2020 화해 상반기 베스트 신제품 선크림/로션 부문 1위 외에도 

2021 글로우픽 결산 어워드 마일드선크림 부문 1위, 

2021 글로우픽 4월 랭킹 마일드 선크림 부문 1위, 

2021 상반기 언파 뷰티 리뷰 위너스 선케어 부문 1위, 

2021 언파 언니의 신상픽 선크림 부문 1위를 수상하였다.

출처: 제민일보(http://www.jem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