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회 연속 수상

저자극 스킨케어 브랜드 

라운드랩(ROUND LAB)을 운영하는 서린컴퍼니(주)는 

‘1025 독도 클렌저’가 2018-2021 화해 뷰티 어워드에서 

클렌징 폼 부문 4회 연속 수상했다고 밝혔다.

뷰티 플랫폼 화해가 주관하는 ‘화해 뷰티 어워드’는 

최근 1년간의 소비자 리뷰 데이터160만 건을 기반으로 

한 해 동안 가장 주목받은 제품을 선정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뷰티 시상식이다. 

브랜드 측에 따르면, ‘1025 독도 클렌저’는 

보습인자(NMF)와 3중 히알루론산 성분을 함유했으며, 

피부 pH 지수와 가까운 약산성 제품이다.

또한, (주)대한피부과학연구소에서 실시한 

초미세먼지 모사체 세정력 평가시험을 통과하여 

메이크업뿐만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초미세먼지까지 

깨끗하게 제거한다고 설명했다.

라운드랩 관계자는 

“해마다 많은 제품이 출시됨에도 불구하고 

2018년부터 꾸준한 사랑을 주신 소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민감 피부도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한 저자극 클렌징 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025 독도 클렌저는 

화해 어워드 클렌징 폼 부문 4회 연속 수상 외에도 

2020 올리브영 어워즈 클렌징 부문 MD’s PICK 선정, 

2019 상반기 언파 뷰티 리뷰 위너스 클렌징 폼 부문 수상을 하는 등 

다수의 수상 실적을 기록했다.

출처 : 시선뉴스(http://www.sisu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