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극 스킨케어 브랜드 

라운드랩(ROUND LAB)을 운영하는 서린컴퍼니㈜에서 

사계절 온 가족이 함께 사용가능한 

‘자작나무 수분 수딩젤’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브랜드 측에 따르면, 자작나무 수분 수딩젤은 

수분감이 가득한 워터 젤리 텍스처로 

인제 자작나무 수액 10,000ppm이 피부 속 깊이 수분을 채워주고 

비타히알루론산이 수분 손실 방지 역할을 해 

끈적임 없이 마르지 않는 보습감을 선사한다.

알로에베라잎, 다시마추출물 등 5가지 식물 추출물로 

구성된 특허 받은 수딩 쿨러 성분이 함유되어 

과도한 열을 제거하고 수분 진정 케어해 

애프터 선케어템으로 활용하기 좋다.

이처럼 수딩젤은 즉각적인 진정효과를 보여 

여름철 따가운 자외선으로 달아오른 피부에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최근 사시사철 하루 종일 장시간 마스크 착용으로 

민감해진 피부 진정에도 효과적이라는 것이 브랜드 측의 설명이다. 

또한, 상쾌한 쿨링감으로 바디 마사지를 통해 승모근 등 

뭉친 근육과 붓기를 풀어주는 용도로 활용하기에도 좋다고 덧붙였다.

라운드랩 관계자는 

“자사의 베스트 제품인 자작나무 수분 선크림으로 자외선 차단을, 

애프터 선케어템으로 자작나무 수분 수딩젤을 추천드린다”라며, 

“피부 진정, 바디 마사지 등 다양하게 활용 가능해 여름철에만 국한하지 않고 

사계절 모두 찾게 되는 수딩젤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해당 제품은 한국피부과학연구원에서 실시한 

48시간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했다.

출처 : 이투뉴스(http://www.e2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