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가 좋아지는 화장품 

라운드랩(ROUND LAB)을 운영하고 있는 서린컴퍼니㈜가 

마이크로 미셀라 버블로 피부 마찰을 최소화하는 

‘1025 독도 버블폼’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브랜드측에 따르면, ‘1025 독도 버블폼’은 

쫀쫀하고 풍성한 마이크로 미셀라 버블로 이루어져 

피부와의 마찰을 최소화해 저자극 클렌징이 가능한 제품으로, 

세정력이 강해 세안 후 피부 당김 현상을 유발하는 알칼리 계면활성제와 달리 

피부 친화적인 아미노산 계면활성제를 사용하여 피부 속 수분은 남기고, 

묵은 피지 및 노폐물을 제거해 촉촉한 세안이 가능하다.

또한, 병풀잎, 녹차잎, 소나무잎 등 7가지 식물 추출물로 

구성된 특허받은 아크제로 성분과 

여드름 기능성 살리실산(BHA)이 과도한 유분과 피지 케어하는, 

식약처에서 인증받은 여드름성 피부 완화 기능성 제품이다.

라운드랩 관계자는 

“식물 유래 성분으로 순하지만 탁월한 세정력을 갖춘 1025 독도 버블폼은 

민감피부와 여드름 피부도 사용할 수 있는 저자극 클렌징 제품으로, 

당김없는 촉촉한 세안이 가능한 제품이다”라고 전했다.

출처 : IT비즈뉴스(https://www.itbiz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