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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협회는 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아티움에서
제 57회 무역의 날 기념식을 열고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도
해외시장 개척에 나선 수출기업 및 유공자에 대해 시상한다.
◇100만달러 수출의탑 = △서린컴퍼니(대표 이영학)
출처 : 강원도민일보(http://www.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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